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: 76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단편 만화 '옴닉의 반란' ==== 7년 전, '[[널 섹터]]'라는 옴닉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단체가 런던을 공격하여 점령하는 사태가 일어난 시점으로 [[리퍼(오버워치)|레예스]], [[아나(오버워치)|아나]]와 함께 런던에서 정찰을 돌고 있는 [[캐서디|콜 캐서디]]의 교신을 듣고 있다. 베네치아 사건의 여파로 블랙워치의 모든 요원이 정직 중인 상황에서 모리슨은 레예스에게 '''[[오버워치 응징의 날|또]]'''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묻는데 레예스는 "사령관님이 아셔야할 건 없습니다."라고 대답한다.[* [[리퍼(오버워치)|레예스]]가 모리슨과 아나와의 사이가 멀어진 것이 어느정도 보인다. 그와 대비되게 이번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모리슨과 [[아나(오버워치)|아나]]는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근함을 표시한다.] 직후 [[다우닝 가 10번지|다우닝 가]]에서 온 긴급 연락을 받는데 수많은 인질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[[영국]]의 수상이 [[오버워치(오버워치)|오버워치]]의 개입을 금지했다는 소식이라 크게 실망하고는 훈련소에 방문한다. 훈련소에서 [[트레이서|레나 옥스턴]] 훈련병의 훈련 모습을 보며 [[메르시|치글러]] 박사와 런던의 상황을 토론한다. 이후 옥스턴 훈련병을 불러 옥스턴 훈련병의 희망사항[* 현장 임무 투입을 지원했다고 한다.]을 말하려다 옥스턴은 런던의 상황을 보고 모리슨에게 자신이 왜 오버워치에 들어왔는지를 말하며 이번 사태에 [[오버워치(오버워치)|오버워치]]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설득한다. 모리슨은 옛날 사진을 바라보며 결정을 내리고 라인하르트, 메르시, 토르비욘, 그리고 자신을 설득한 트레이서로 네 명의 타격팀을 편성하여 런던으로 파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